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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쁜 **들 정말 나쁜 새끼들이 ...있다. 어떻게든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고 싶은 xx들. 예비군 훈련에서의 교관들.... 어떻게 하면 하루종일 예비군을 괴롭힐까 이 고민만 하고 사는 듯. 갈수록 기술이 진화한다. 흔적은 안남게 기분은 나쁘게!!!! 은행,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등의 사이트들, 국민은행, 나름 웹 전문가로 불리는데... 이 사이트들만 들어가서 인증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 30분~1시간은 그냥 날라간다. 정말 대한민국 정부스럽다.어떻게 하면 불편하게 만들까? 최고봉이다!!!!!!!!!!어떻게 하면 더 불편하고 짜증나게 만들 수 있을까. 국가의 고민이 어떻게 하면 젊은애들 집으로든 세금으로든 밥으로든 ... 못살게 굴까 라고 하면이 사이트들은 그 고민들을 고스란히 사용자에게 전가한다. 어떻게 하면 더욱 .. 더보기
pg 사는 깡패다. 요즘 일을 하면서 깡패가 참 많다는 생각을 해본다.... 칼 들고 와서 뺏어가는 것만이 깡패는 아닌 것 같다. 깡패사이트의 대표적인 예는 국세청. 들어갈 때 마다 뭐 그리 설치하라는 것은 많은지. 그리고 무슨 권한으로 내가 사용하는 익스플로러를 재시작하는지... 그렇게 안하면 이용할 수도 없으니 완벽한 깡패사이트다. pg사... 이니시스도 마찬가지이다. 기존에 친절하게 잘 응대해줬던 기억이 있어서 쇼핑몰 작업을 하면서 이니시스를 이용했는데..이 또한 전형적인 깡패 웹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 작업하면서.. 여러 생각들이 들었었지만.. 일단 쇼핑몰 오픈을 위해서 이니시스와 계약을 한 후에 카페 24로 변경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시 계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것까지는 좋으나 왜 22만원을 .. 더보기
또 반복이다... 또 반복이다. 어김없이 짜증이 무지 치솟으면...반복한다.누구한텐가 전화해서 하소연하고.... koko 와 1974-way home 을 듣는다.계속해서 반복해서 듣다보면 짜증났던 기분이 어느샌가 가라앉곤 한다. 어김없이 일을 하다가 짜증이 난 것이다. 최근 몇 달동안 지속해서 드는 생각이지만... 협업보다는 혼자서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 지금의 공간을 벗어나지 못해서 이겠지만... 역시 남들과 같이 하는 일은 무언가 안맞는 건지... 조금 더 힘들고 어렵고 해도 역시 가급적이면 혼자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쨎거나 변화의 시점인 것은 확실하다.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도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어떤 선택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협업을 하면서... 나만 짜.. 더보기
폭력의 시대 바야흐로 폭력의 시대가 왔다. 대선도 그렇고,10구단도 그렇고. 많은 여성들이 피해를 입을테고많은 학생들이 뛰어내릴 것이고..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124060905377 이마트 사찰http://media.daum.net/issue/newsview?newsId=20130123060207035&issueId=431 http://media.daum.net/issue/431/newsview?newsId=20130122060708782&issueId=431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clusterId=767920&newsId=20130129101308511 http://media... 더보기
잡담... 언젠가 지하철에서 봤던 ... 끊어야 할 것들이 있다. 변하기 위해서는. 나아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붙잡고 싶은 그 욕심, 욕망을 끊어야 한다. 그런 욕망들은 추잡함의 결정체일지 모른다. 더보기
선곡 잡담, 선곡, 선곡을 할일이 있어서....79곡이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몇번 해봤다고 이제는 이틀만에 했다. 일주일이상 걸렸었던 거 같은데 말이다. 선곡이란 것이...목적성 선곡은 나의 감정을 좀 빼야 하는데... 선곡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의 감정속에 음악을 집어넣는 경향이 있다.. 선곡의 위험한 점... 나아지지 않는다. 아니 아직 음악을 듣는 수준이 너무 낮기 때문이려나. 담번에 할 때는 좀 나아지겠지. 선곡하는 중에.. 5장의 cd를 ripping 해버렸다. 그 동안 귀찮아서 안했던 앨범들.놋북으로만 들을 수 있는 곡들이었는데 이제 mp3p로 옮겨 들을 수 있게 되었다. sakamoto의 곡 중 amore는 어떤 감정을 정말 꾹꾹 눌러서 한음 한음 건반을 눌러대는 것 같다.항상 뭔가 묵직하게 느껴지.. 더보기
그러고 보면 혼자 살 팔자이다2_rough_version 이전에 그러고 보면 혼자 살 팔자인가 보다로 몇 자 적어본 내용이 자꾸 검색이 되는 걸 보면 혼자 사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다시 한번 넋두리를 해본다면,뭘 해도 혼자 할 팔자인가 보다 싶은 생각은 여전하다.'혼자서 마시는 뜨거운 한잔의 커피'는 벌써 몇년이 되어버린 듯 싶다. 어제도 아는 사람 만나는데 만나게 된 시각이 21시 40분이다. 헤어진 시각은 23:10 분.. 남자둘이 그 시간에 만난 거 부터가 신기할 따름이다. 커피 한잔 마시자고 얘기한지도 벌써 몇달이 지났는데 커피한잔 못하는 사람도 있다. 역시 m이다. 본의 아니게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인데, 뭔가 상의를 해야 할 놈은 도무지 시간을 못낸다. 2주째 시간이 없단다. 잠깐 보고 이것저것 얘기해보면 그만일 .. 더보기
구름만 예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