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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수련, 2013 , 수련, 2013.07.22 기대만큼 잘찍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부족한만큼 나쁘지 않았다고 위로해본다. 더보기
연꽃, 2013 2013.07.22 더보기
연꽃_2013 2013.07.22, 따로 따로 천천히 올릴까 했더니.. 귀차니즘과...시간 없음이... 뭔가 좀 특색있게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너무 뻔한 결과물로만 남은 것 같다. 더보기
연꽃. 2009 연꽃, 2009. 흑백이 주는 선명함. 흑백이 주는 색 흑백이 주는 단순함. 더보기
연꽃, 2011. 雨 + 출사 연꽃, 2011, 비오는 날의 출사. 두시간 가량 찍었는데. 밧데리 50%, 메모리 70%이상을 소비하였던 시간. 비가 와서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비가 왔기 때문에 작년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비가 와서 좋은 것도 있다. 이 비오는 날에도 무장하고 나오신 분들이 꽤 있었던 것은 인상적이었다. 아..커피한잔 하고픈 날이다. 맑고 투명하게 그리고 진한 커피한잔. 그러나 지금은 먹지 말아야 할 믹스커피와 콜라밖에... 더보기
연꽃, 맑고 투명한 연꽃. 2011 맑고 투명한 연꽃 잎을 담아보았다. 내가 가진 렌즈에 감사한다. 사진을, 대상을 예쁘다고 볼 수 있는 눈에 감사하고, 최소한 내가 그 장소에서 셔터를 누르는 노력을 하였고, 그것이 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일부임에 감사한다. 더보기
연꽃, 흑백 연꽃. 2011. 때론 흑백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꽃. 맑고 투명한 느낌이랄까. 더보기
연꽃 모음, 雨 + 출사 연꽃. 2011. 오늘 찍었던 것들의 모음. 꽃의 봉우리는 참 매력적이다. 온 힘을 다 고이고이 모으는 듯 하여서. 작고 약하지만 온 힘을 고이고이 모아 잎을 활짝 피게 하는 모습에 항상 삶의 의지를 좀 더 다지게 된다. 연꽃이 주는 색, 잎의 부드러움이 나를 이끌어 다시금 가게 되는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