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민주당 때문이다.
망할...
민주당/참여연대등... 은 이제부터 무조건 "적"이다.
민주당에 대한 끊임없는 욕...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넋두리이다.
욕이라 해야 살겠길래.. 욕하는 것이다.
1. 티스토리가 강제로.. 카카오 로그인을 시켜서... 지난 몇년간(1~2년 혹은 몇달간) 아예 로그인을 하지 않았는데...
별거 없지만.. 블로그를 버릴까도 생각했었다.. 카카오.. 역시 좀 치사하다.
아.. 씨.. 일부 블로그에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모르겠다.. 쫌스럽다. 카카오.
2. 이제 로그인을 했으니... 몇개의 글을 남겨봐야겠다.
3. 금투세 덕에... 확신을 갖게 된 것인데
금투세를 대하는 태도를 봤을 때.. 민주당/참여연대등은 개인적으로 적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진정한 목적은
1) 나라를 장기적으로 망하게 해서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는 데 있고
2) 청년을 약탈하고 착취하는데 있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다.
사실 10여년 전부터 의심이 시작되었는데... 단순히 이번 금투세로 인한 피해때문만에 태도를 돌변한 건 아니다.
이번 금투세로 인한 피해가 정말 크지만... 합리적인 거라면 씩씩거리면서 수긍했을 것이다. 손해가 크니 욕은 무진장 했었겠지만.
금투세로 인한 칠거지악등... 말도 안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의 문제점들이 인터넷상에 오랫동안 돌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시행하자고 우기는 것이야 말로 그들과 그들이 싫어하는 대상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내 입장에선 그들이 더 나쁘다.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게 민주주의야 말로 대화와 타협아닌가.
그런데도 금투세를 반대하는 여론이 형성되고 청원이 수차례 올라갈 동안 아무런 대화없던 것들이 이제는 시행해야 한다고 우기는 걸 보면 그들과 그들이 싫어하는 집단(등)과 뭐가 다른가.
1400만명의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면.. 그들이 그 서류를 대신 받아줄 것인가. 서류 확인하고 엔터키라도 누를 것인가. 또 어떤 청년들이 밤을 새며 일해야 할 것이다.
사실 이건 본질적이지도 않고... 문제점을 더 생각해보면 한도 끝도 없지만..
잠깐이지만... 데모도 해본입장에서..
그래도 그들이 또 다른 나쁜 놈들보다 좋은 놈들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이 시점엔 그들은 없어져야 할 대상에 불과할 뿐이다. 몇년전 태극기 부대를 그렇게 욕했는데, 이제는 운동권 세대들은 사회에서 싹 없어져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많이 해먹었다.
말로만 민주화를 외칠 뿐.. 몸은 썩고 썩어 꼰대력 만% 수준의 인간들일 뿐이고.
그들이 속한 집단이 과연 정말 민주적으로 돌아갈까? 그럴리가 없을 것이다. 그럴 수가 없다.
신체는 민주화되어있지 못하니까. 그럴 수가 없다.
30년전 그들이 등장하면서 한 세대가 물러나기 시작했던 것처럼 그들도 이제는 물러나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진짜 적폐다.
하루에 한명도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이니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본다. 말이 안되고 흥분해서 막 작성하는 것 같지만 적어도 10년이상의 의심 그리고 올 1년간의 금투세에 대한 태도를 바탕으로 낸 결론이긴 하다.
글도 못쓰고.. 성격도 급해서 결론만 써두었지만 이 글 혹은 낙서수준에 불과한 텍스트에 대해서 보완 혹은 내용증명을 조금은 해볼 생각은 있는데....
먹고 살기도 바쁜데.. 이런 생각이나 하게 만드는 그것들이 역시 밉다. 재수없다.
진심으로 매일매일 망하기를 바라고 있다.
다시 한번 망하기를 바라며.
그것들과 아주 조금도 엮이지 않는 삶이 된다면 좋겠다.
오늘도 주식시장... 어처구니가 없는데.. 욕이나 하자.
참여연대 "금투세 둘러싼 3개 쟁점, 폐지 바라는 1%의 `거짓 선동`"
참여연대 "금투세 둘러싼 3개 쟁점, 폐지 바라는 1%의 `거짓 선동`"
'팩트체크 기자간담회'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후 증시 폭락, 기회 사다리 박탈, 사모펀드 감세 등 금투세 관련 3대 쟁점이 모두 '거짓'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참여연대는 24일 '금융투자소득세 본
n.news.naver.com
그들이 국가를 망하게 할려는 구나라고 개념을 잡는데.. 대략 10년이 걸린 것 같다. 나라가 망하면.. 그걸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란 관념을 버리는데 대략 10년이 걸린 것이다. 망하는 것을 원한다. 아니라고 구라를 칠테고 또 아니라고 거짓말 탐지기도 통과하겠지만... 그들은 나라가 망하기를 원한다. 그래야만 그들이 얻는 것들이 있으니까.
가정을 해보자.. 참연연대 같은 시민단체들이 "사회정의, 평등, 공정"등을 추구한다고 생각해보자.
대략 imf 이전과 이후를 러프하게 비교해본다면
30년전의 청년들은 본인들이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한다면 의식주를 해결 할 수 있었다.
반면 지금의 청년들은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한다고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청년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기를 희망한다. 나 역시 선배들보다 훨씬 적은 기회를 부여받았겠지만 지금의 청년들 역시 나보다 훨씬 적은 기회를 부여받는 것 같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줘야 하는 것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바인데, 이를테면 실패할 수 있는 기회 같은 것들이다.
암튼, 두서 없이 혼자 떠드는 거니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건 어쩔 수 없다. 일단 그게 내 수준이니까.
그리고 이 생각이 언젠가 제대로 정리가 되면 혼자서 이렇게 글을 남겨보고자 했는데.. 지금은 열받아서 쓰는 거라 더욱 정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다시 암튼, 내가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의식주도 해결하지 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즉 청년들이 세상에서 소외되어버린 건데... 그 청년들을 위한 행동이 사회정의/평등/공정.. 이런 가치가 아닐까?
한가지 결론을 먼저 내놓자면... 그것들이 하는 행동과 생각이 30년전에는 사회정의/평등/공정 이런 가치를 추구했었고 그런 가치에 부합했겠지만, 이제는 그것들이 하는 아무 생각없이 반복하는 행동은 그들이 추구해온 가치에 완전히 역행한다.
뜬금없이... 공부를 정의해보면... 나의 전제를 뒤집어 없는 것으로 정의를 하자면..
그들은 그들의 생각을 강화하는 방식으로만 살았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할 의지/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즉 민주화되지 않은 신체로 권력적/도덕적 우월감의 착각속에서 청년을 약탈/착위하는 것이 사회정의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외치는 가치를 이 사회안에서 지키고 싶다면 주식시장의 불공정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에 신한의 LP사태라던가. 기존의 아주 아주 불공정한 불법 공매도 시스템이나.. 주가 조작에 대한 처벌이나...
또 한편으론 오히려 주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청년들에게 강의를 하는 것은 어떨까? 제도권 교육에서 제대로 금융시스템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는데.. 시민단체 같은 것들이 나서서.. 금융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비교적 올바른 주식접근법(올바르다고 정의하는 것 자체는 거부한다.)을 강의해서 사회초년생들을 비롯해서 청년들이 투기적으로 주식에 덜 접근하게 만드는 일을 애햐 하지 않을까.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청년들이 의식주를 해결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도 있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거나 역할을 할 수도 있는데
주식시장이 잘 되면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비교적 수월해지고. 그리면 공장이 늘어나든 할 것이고 또 그러면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고 또 그러면 그 일자리 근처의 자영업자들의 삶이 좀 나아질 것일텐데, 출산율도 올라갈 것이고.
아..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이 뒷받침이 된다면... 노인빈곤 문제도 장기적으로 꽤 해결을 볼 수 있을 것인데...
왜 주식시장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23년 기관들이 기업들의 자금조달을 방해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들도 있는데.. 그런 것도 나서서 까부는 수준이 되면 어떨까. (당연히 나름 공정하고 꼭 나서야 하는 필요성이 있는 경우로 한정하자....)
오늘.. 오전중인데도.. 거래대금이 처참하다는 글들이 올라온다.
이렇게 거래대금이 줄어들면 개인들이 기관/외인/또다른 개인들에게 약탈당하기 딱 좋다고 보는데....
내가 가진 종목이 떨어지면 섭섭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거래대금이 줄어든 것이다.
올해도 수십조원의 개인들 자금이 해외로 나갔는데.... 그것들을 국내로 유인해하자고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데
국내 주식시장 망해라라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있는 모습을 보면 개탄스럽기 그지없을 뿐이다.
다시금 생각을 정리해보면... 이 시점의 이 사회의 소외되는 계층은 청년들이라고 본다. 소외되는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주장을 하는 것이 사회의 정의/평등/공정... 뭐.. 이런 가치에 부합하지 않을까.
반면, 청년을 약탈/착취하거나... 청년들의 목소리를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듣기를 거부한다면 그들이 과연 그들이 가치를 외칠 자격이 있는가.
이미 거쳐간 사람들처럼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는 소인배들일뿐이며, 청년들의 적에 불과할 뿐이다.
점심... 을 먹는 과정에서 소소한 사고를 치고.. 수습한 김에 또 욕을 해보자.
너무 흥분해서 욕을 한 탓인지...
끊임없는 핑계지만... 이 글에는 나의 근원적 질문이 수시로 섞여서 나오게 되는데... 내 스스로 정리를 못한 질문이라..
이리저리 방황하게 된다...
그래서 그 질문을 해보는 걸 생각해보다가...
사고친게 잘 해결된 기념으로... 욕도 조금만 해보기도 한다.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금투세 시행을 우기는 사람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인가를...
저돈이 국장에 머물러 있었다면 청년들의 일자리가 몇개라도 늘어나 있지 않을까.
이것이 증거이지 않을까.. 청년들을 약탈하고 착취하고 있다는...
하루 한명도 안오는 블로그의 글에 댓글이 달리나니.. ^^;;
또 욕할게 늘어났다..
오늘따라... 연이어.. 이런 내용들이 올라왔다.
청년을 약탈하고 착취하는 민주당
청년을 약탈하고 착취하는 민주노총
청년을 약탈하고 착취하는 참여연대를 다시 한번 상기하고 보자.
아마도... 민주당/참여연대/민주노총.. 집행부들이 서로 다 아는 사람들이라는 걸 들은적이 있는데.. 그런 것의 연장선이 아닐까 싶다.
정의라고 해볼까...
위에서도 어설프게 언급한 것처럼.. 정의는 시대적 관점에 따라 변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비정규직...에 대한 얘기를 좀 해보면..
내 생각에 비정규직에 대한 유일한 해법은 임금은 2배 책임은 0.5배 인데..
아마 이렇게 했으면.. 비정규직에 대한 대부분의 문제들이 해결됐을 것이자 자연스러운 시스템의 형태로 자리잡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정규직의 80%라는 엿같은 정책을 만든 민주당이 앞으로는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명목을 내세운 걸 생각해본다면 그들이 청년들을 약탈하고 착취하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게 된다.
민노총을 어느 시점까지는 그래도 이 사회의 선의 영역에 있는 존재라고 믿다가 의심하게 된 것은 그들이 비정규직을 차별하는 것을 보면서 부터이다.
사실 전교조가 꼴보기 싫어진 것 역시 동일하다.
다시 한번 또 생각해본다면...
주식시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잘 돌아간다면 기업들의 자금수혈이 상대적으로 쉬워지고 그러면 공장이든 뭐든 더 지을테고 그러면 또 고용이 늘어날테고...
그리고 그 회사가 지방에 있다면...
특히나 청년들이게 기회들이 훨씬 늘어나게 된다. 출산율개선과 자영업자의 삶도 나아질 수 있다.
많은 문제가 한큐에 해결된다.
그런데.. 주식시장을 망가트려서 이 선순환을 막겠다고 우기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블평등 양극화는 지금 본인들이 만들고 있는데.. 말이다..
서울로 모든 걸 다 집중시키는 것.. 심지어 데모도 서울에서 하지 않는가.
청년들을 약탈하고 착취해서.. 뭐라고 하나 해볼라면.. 서울로 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것도 그들이 노리는 것일지 모른다. 그래야만 그들이 보호하고 지키지 하는 사모펀드들의 부동산 자산의 금전적 가치가 더 오를테니 말이다.
조금 더 생각해보자.
지난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를 못하겠다고 하더니.. 딸내미는 그 시기에 3건의 부동산 투기를 했는데. 좀 우겨보자면.. 부동산 투기를 하는 딸내미가 투기를 원하게 할려고 부동산 투기를 못하게 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도 든다.
한편,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된.. 전세제도의 연장... 이전에 1년이었는데.. 2년으로 기간을 늘리니 집값이 엄청 뛰었더라는 역사적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2년의 제도도입으로 집값은 더 올라버렸다. 이미 역사적 증명이 있는데도 강행한것은 오르리라는 것을 전제로 한 행동은 아니었을까.
1억이 1000억이 되는 마법을 부린 사포펀드가 있는데...25년 만기라고 한다.
금투세 도입으로 그들의 세금이 500억에서 250억으로 줄어드는데... 왜 그런 언급은 없을까.
만5년째.. 손실구간에 있는 입장이고.. 촌구석에 살고 있는데... 이런 내가 기득권이라고 주장하는게 설득력이 있을까.
1억을 천억으로 만들어.. 그 500억의 세금을 250억으로 줄여주는 걸... 설명하지도 않는 데... 그럼에도 정의라고 외치는데.. 양심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민주당/민주노총/참여연대는 사실 이제 절대악에 가깝다. 정규직 근처도 가보지 못한 인생이기 때문은 아니지만... 이런 나도 기득권이라고, 부자라고 우겨대는데... 이 정도 욕은 양반이지 않나 싶다.
금투세 자체에 대한 논박...
1. 토론을 그렇게 요청할 때는 개무시 하더니.. 시행시점이 다가와서는 언플하는 것들.. 정말 쓰레기이지 않은가.
특정 목적이 없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미 국민청원도 몇번이나 올라가서 5만명을 채웠는데....
2. 금투세에 대해 시행하고자 우긴다면.. 최소 금투세 칠거지악 정도에 대한 논리적 반박 혹은 개선안에 대한 대안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다시 한번 주장하지만..
금투세 시행은 이 사회의 기득권들이 청년을 약탈하고 착취하기 위한 정책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금투세가 시행이 되든 말든..
민주당은/민주노총은/참여연대는 뒤로 다 챙길 것 챙길 것이다. 이미 그들의 선배들이 다 보여줬지 않은가.
법 전문가가 증여세 탈세를 이용해 사모펀드를 이용했는데도... 정말 떳떳하게 떠들고 다니는 것... 그런것이 그들의 모습이며, 그들의 집행부였나 우두머리격에 있던 사람이 이상한 펀드 만들어서.... 국민들 등쳐먹은데다가 집도 몇채씩 가지고 있어서.. 팔라고 하니까.. 못팔겠다. .차라리 일을 안하겠다라고 한 것들이 참여연대의 선배들 아닌가.
민노총은... 생각해보면...청년의 대부분은 비정규직 혹은 정규직근처에도 못가본 사람일텐데... 이런 청년들은 관심없는 집단이 민노총이니..
민주당은 참고로.. 지금 당대표의 아들도... 사모펀드에서 일하고 있다던데...
청년 약탈과 착취의 민주당
청년 약탈과 착취의 참여연대
청년 약탈과 착취의 민주노총
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나보고 기득권/부자라고 하는데 말이다.
"주식 장기보유자, 금투세 5% 감면"...혁신당, 내일 개정안 발의
"주식 장기보유자, 금투세 5% 감면"...혁신당, 내일 개정안 발의
조국혁신당이 오는 30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관련 개정안을 발표한다. 혁신당은 줄곧 "예정대로 금투세를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내일 발표될 개정안 역시 '금투세를 도입하
n.news.naver.com
이런 걸 보고.. 한마디로..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들이 원하는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33363?sid=104
일론 머스크 "한국 인구 3분의 1로 줄어들 것, 가장 빠른 붕괴"
사우디아라비아서 열린 미래투자이니셔티브 대담 자리서 발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지금과 같은 저출산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한국 인구는 지금의 3분의 1보다 적어질 것이라
n.news.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u9moBuzZ238
그들이 원하는 것.. 나라가 망하는 것
청년이 망하는 것
청년을 약탈하는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60864?sid=100
조국혁신당, 금투세 내년 시행 못 박았다
조국혁신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내년 시행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것으로 보인다. 혁신당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도 발의하면서 민주
n.news.naver.com
그들이 워하는 것은 망하는 것.
그럼 현명하게 나가야지.
다 나가면 ?
투자자도 기업도... 다 나가면 ?
토스 "미국 상장 우선 추진"
토스가 국내 기업공개(IPO)는 잠시 미뤄두고, 미국 증시 상장부터 추진한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국내 IPO를 위해 협의 중이던 상장 주관사에 미국 상
n.news.naver.com
민주당의 한국증시 인질극 타임라인(출처는 텔레그램인데.. 원본 채널이 어딘지는 모르겠음)
대단하다. 정말.
https://v.daum.net/v/20241101220901114
“하다하다 기관마저 국장 탈출하나”…올해 팔아치운 금액이 무려
올해 들어 해외주식 보관액이 37조원 늘어날 동안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국내 코스피에서 10조원에 달하는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들이 해외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연기
v.daum.net
정말 대단하다...
이게 망하자는게 아니고 뭔지..
"금투세 차기대선후 시행" 3년 유예안 민주당서 부상
다음주 조세소위서 제시할듯 정부·여당은 폐지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내년 1월로 예정된 금융투자소득세 시행 시점을 3년 뒤인 차기 대선 이후로 미루는 방안
n.news.naver.com
기재위 소속 임광현 민주당 의원은 "조세는 국가 백년대계인 만큼 정확한 금융투자 소득 자료에 기반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설계해야 선량한 개미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들은... 진정한 양아치는 뭔지 확실하게 증명하는 것 같다.
양아치당... 민주당
https://www.youtube.com/watch?v=tw_GF2GnGXI
민주당이 원한다. 30년 경제침제!!!!
성장도 멈추고 임금도 멈추고
청년들은 해외로 나가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다.
청년들은 해외로 나가고 투기자본이 들어와 경제를 지배하고 집값등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민주당은 좋아하겠지.
그들이 좋아하는 사모펀드가 떼돈을 벌테니까.
청년들이 밥을 구걸하게 되면.. 도시락 하나 주면서.. 우리가 준 도시락이라고 생색내는게 민주당의 목표가 아닐까.
그럼 또 찍어주고 또 개/돼지 몰래 뒤로는 별짓 다할 수 있고.
청년들이 밥을 구걸하게 된 원인 제공자인데 말이다.
24년 11월 4일 다행인 소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82865
이재명, 장고 끝 금투세 폐지 결정…대선 염두에 둔 중도 확장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내년 도입될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주장에 동의한 것은 차기 대권을 염두에 둔 중도 외연 확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 대표의 '세제
n.news.naver.com
진작에 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어쨎든 지금이라도 다행이다.
반면 민노총은 뭔 또 헛소리를 한모양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_LCXExFoeGI
민노총은 비정규직이나 청년들은 이리 살기를 원하는 건 아닌가 싶다.
생각해보면.. 빈부격차 지수.. 이런게 문제라면.
민노총 사업장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처우를 동일하게만 만들어도 확 줄어들지 않을까.
이제 본인들이 빈부격차 지수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되었음에도... 헛소리만 하는 걸 보면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
욕도 쓸까 했지만... 오늘은 그래도 금투세 폐지 결정이 된 날이니 욕만큼은 자제하고자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4104
[단독] “이러다 한국 망한다”…사람도 돈도 미국으로 대탈출, 무슨 일
막대한 상속·증여세 부담에 부자들도 韓탈출하고 美로 연준 금리인하∙연말연시 기대감에 서학개미 투자 1000억 달러 돌파 사람도 돈도 탈(脫)한국 러시다. 상속·증여세 부담에 이른바 ‘슈퍼
n.news.naver.com
민주당이 싫은 건...
금투세 인질극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떠났다는 점이다.
시스템보다 중요한 건 신뢰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국장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다 라는 믿음과 그 결과가 중요한데..
정치인들이 신뢰를 떨어뜨려 시장을 망가뜨리는 것을 보면 답답할 따름이다.
상법개정도 중요해보이지만, 과연 그것이 그렇게 필요한가/중요한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물론 상법개정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신뢰에 대한 부분을 좀 지금보단 낫게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선 역시 중요해보이긴 한다.
그것이 기업+주주+노동자 모두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리고 남의 나라 국적의 사람들이 상법개정을 주장하기도 해서.. 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사모펀드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모펀드의 이익=기업의 이익=주주의 이익 = 노동자의 이익... 이 된다면야.. 금삼첨화지만.. 그럴 리가 있을까.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시장 = 국가의 성장 = 국민의 잘살게 되고 = 기업이 잘 살게 되고...
이런게 좋은데.. 이런건 불가능할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94082
50억 상속때 韓 세금 20억·美선 '0'…투자이민 설명회 성황
한국 국적 포기자 한해 2만명 싱가포르는 상속세 없고 미국은 공제혜택 범위 넓어 슈퍼리치 이민 행렬 이어져 단순 유학보다 영주권자에 다양한 취업 기회 열려있어 "자녀교육·일자리위해 떠나
n.news.naver.com
자금이탈은 결국 청년들의 기회를 날리기만 하는 것인데....
늙은 것들의 기회를 날리는 건 아니니... 청년들이 그들에게 돌을 던지지 않는 한 개선되진 않겠지.
이 것이 그들이 원했던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건.. 사실 그들 탓이라고만은 할 수 없겠지만.. 그들이 만든것은 아닐까.
이렇게 연일 어처구니 없는 하락이 이어지는데도 대책이 안나온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 같긴 하지만
올해 전세계 꼴찌의 성적을 기록하게 만든 민주당의 금투세 인질극으로 인해서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주식시장이 꾸준히 오르리라는 믿음이 강하게 사회전반에 깔려있다면 이렇게 밀렸을 때 반발매수가 자연스레 들어올텐데
연일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하는 것 같고.. .개인도 뭐... 매도에 반 강제 동참하는 것은 아닌가 싶고
한편 받쳐주는 자금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으니...
그간 민주당이 괴롭혀온 것 때문에.. 시장에 대한 신뢰가 없으니 받쳐주는 것도 없고 도망가기 바쁜 것 아닐까.
코인거래대금이 코스닥보다 더 커졌다는 것도 이런 것에 대한 증거아닌가 싶다.
웬수들...멍청한 것들...
나라가 망하길 간절히 바라거나 분란을 간절히 바라거나...
코로나 이후... 이 나라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엉망이 되었을까.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뇌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니들이 얼마나.. .그동안 신뢰를 떨어뜨려놔서 이렇게 힘이 없는 건 아닐까.
지 말 하나도 한지키는 놈이 저러고 설치고 다니는 구나.. 말세다 말세.
좀 더 욕을 해보자.
금투세는 아직 폐지도 안되었고,
금투세 인질극을 해서.... 주식시장에 들어올 자금을 해외로 다 날려보낸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대안을 조금이라도 냈는가.
한 나라의 정치인이라면 개인들한테 삥을 뜯기전에 그 개인들을 보호하는 것이 먼저 아닌가.
개인들이 외인/개관들한테 수없이 약탈을 당하는 동안에 본인은 법전문가로서 사모펀드를 만들어 탈세할려고 하지 않았던가. 그거 입 닫으라고 뭐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 것 하나 지키지도 않으면서 국민들을 보호하지도 않으면서 삥은 뜯겠다는 정치인이.. 한 나라의 정치인으로 가당치 않은가?
다짜고짜 말해보면.. 사회는 신뢰가 중요하다. 모든 시스템은 틈이 존재하고 그 틈은 어느샌가 벌어지기 마련이지만 사회에 신뢰가 강하게 쌓여있다면 충분히 극복가능하다라고 본다.
생각해보면 이미 출산율이 정말 위험한 수준에 이른 것이 그 틈의 크게 벌어진 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저런 정치인들의 국가라면 앞으로 그런 틈은 더욱 벌어지지 않을까.
청년들은 저 세대에게 끊임없이 약탈을 당해야 하고 노인들은 정년퇴직후에도 변변치 않은 일자리를 가지고 청년과 다퉈야 할 것이다.
청년들은 또 어느 고시원에서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노인들은 폐지를 줍는 선택지밖에 남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는 동안 저런 정치인은 청년들을 또 조롱할 것이고, 법 지식 전문가로서 탈세를 하지 않을까.
어쩌면 저런 정치인이 지금 활개치고 다닌다는 것은 이런 미래를 예언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들이 망쳐놓은 사회 시스템을 그들은 또 남탓을 하며 청년들을/노인들을 괴롭힐 것이 자명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6847
"코로나는 양반이었다"…'최악의 위기' 맞은 황학동 주방거리 [현장+]
"이 자리에서만 38년째입니다. 가게 문 연 이래로 최악이에요. 최악. 절망이라고 봐야죠." 12일 점심께 찾은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 일대. 60대 김모 씨는 이같이 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n.news.naver.com
잠이 안와서.. 좀 더 내용을 추가해보자.
이미 코로나 당시에 충분이 예상했었던 일이었다.
앞으로는 어떨까?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이 원하는 것, 국장이 나락을 거듭하는 와중에 국민을 조롱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권력을 얻기 위한 가장 쉬운방법은 본인들이 잘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망하고 그것을 남탓하는 것.
앞으로도 청년과 노인등은 더 살기 힘들어질 것이고, 그 중 자영업은 더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피눈물을 통해서 누가 득을 보게 될 것인가.
주가가 이렇게 하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알 턱이 있나...
확실한 건 금투세 인질극을 벌이는 동안 많은 자금이 국장에서 이탈을 했고 그것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취약한 시장인데도.. 삥을 뜯을려는 도적떼만 존재하다니..
가끔..이런 날.... 개인투자자들을 나라가 외국인들 특히 검은 머리 외국인들에게 제물로 바친 것이 아닌가 싶다.
맛있게 드세요... 하고 말이다. 국가가 버린 느낌이랄까.
이렇게 버려놓고 삥까지 뜯겠다니... 도적떼가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오늘도 주식시장은 하락이었는데.. 욕을 할려고 보니 양봉으로 전환이 되었다.
그래도 오늘은 상상력을 덧붙여서 욕을 해볼려고 한다.
내 주식은 거의 다 마이너스.. 한참 마이너스이긴 하다.
오늘의 욕은 상상력이 가미되었다.
주식을 하는 이유중 하나는 주식시장에 대한 믿음때문인데
주식시장은 실물경제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미장보다 국장에서 버티고 있는 이유도(물론 장기적으로는 미장의 비중을 늘려갈 생각이다) 국내 주식이 오르면 국내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도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의 안정적인 성장 > 기업의 성장 > 노동자의 증가(고용의 증가) > 노동자들의 월급으로 밥먹고 돈쓰고 하면 자영업자들의 삶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이 순환사이클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나는 경제는 기본적으로 순환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잘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시스템이며 정책이며.. 등등 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코인을 아직까지 하지 않는 이유가 코인은 그 효과로서 무엇을 생산하지는 않는 것 같다. 적어도 내눈에는 그렇게 보여서 코인을 투자라고 여기지는 않는다. 내가 그렇게 생각할 뿐이지 코인 투자자를 무시할 생각/의견/마음은 조금도 없다.
그들 역시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기에 내가 함부로 말할수는 없다. 내가 모른다고 해서 나쁜건 아니니까.
금투세 인질극으로 인해 많은 아주 많은 자금이 해외로 유출을 시켰는데, 이 역시 사모펀드의 이익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국장은 기본적으로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개인들을 약탈하는 시장으로 생각되는데, 개인들을 약탈하기 좋을려면 시장의 사이즈가 작아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시장의 사이즈가 즉 거래대금이 작을수록 선물이나 옵션같은 걸로 장난질을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년 2차전지가 크게 상승했을 때 가장 크게 손해를 본 것이 그 검은머리 외국인들과 사모펀드들 아니었던가.
지금 해외로 나간 자금이 과연 국장으로 돌아올려고 할까? 어느 무식하고도 용감한 정치인은 이런 국장투자자를 조롱하지만 정말 애국자들은 국장에서 이렇게 약탈당하고 있는 사람들 아닐까.
얼마전에 해외로 넘어간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이 30%가 넘는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국장의 뭘보고 돌아올 생각을 할 것인가.
그리고 지금의 국장 시스템도 기업의 오너가 개인들 털어먹기에 아주 좋게 되어 있지 않는가.
민주당의 금투세 인질극은 이런 형편없는 국장 시스템에 검은 머리외국인들이나 일부 사모펀드들이 개인들을 약탈하기 아주 좋게 의도적으로 판을 깔아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작년 2차전지 급등은 주식판에 30년 있던 사람도.. 처음이라고 했다. 그리고 검은 머리 외국인들에 대한 최조의 승리라고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손해를 방치할 수만은 없었던 민주당은 그들에게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내라고 국내의 개인투자자들을 가져다 받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말이다.
주식시장에서 외인수급이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나라 외인수급은 대부분 검은머리외국인들이라는데 오히려 국가가 나서서 장기투자 하는 해외의 유수펀드들이 들어오기 좋은 시장을 만드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데 왜 늘 이렇게 취약한 시장이어야만 하는가
이렇게 시스템이 취약한 시장이어야만 검은머리외국인들을 비롯해서 투기꾼들이 국내 개인투자자들을 등쳐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민주당이 아주 열심히 도와주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나는 사모펀드도 모르고 주식도 모르니 죄가 없다고 말하는 무식한 소리를 해대겠지만, 그 무관심의 민주당 정치인들역시 무관심이란 카드로 그 투기꾼들이게 국내투자자들을 제물로 받치고 있는 것이다.
국장이 취약한게 수십년이기를.. 그런데도 이렇게 펀더먼탈적인 부분을 개선하지 않고서 그리고 더 취약하게 만들려는 것을 보면... 이게 정말 매국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업의 가치를 싸게 만들어 검은머리 외국인들한테 싸게 넘기고 기업의 오너는 쫓겨나고(오너는 돈이라도 벌겠지만) 구조조정 명목으로 노동자들은 짤리게 되고 삶이 위태롭게 되고 그려면 가용가능한 돈이 줄어들테니 소비부터 줄일테고, 한편으론 어떻게든 살아야겠으니 없는돈 탈탈 털어서 영끌해서 집한채 사서 투기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부동산 가격은 올라가는데 소비는 늘어나질 않고, 내 자식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으니 이상한 교육에만 올인하게 되고, 그걸 보는 젊은 사람들은 희망이 없으니 연애도 결혼도 안하게 되고, 애도 안낳게 되고, 그보다 어린 친구들은 입시에 올인하게 되고, 재수없는 의사 따위나 되는게 비전이 되는 시대...
이런 시대를 아주 적극적으로 민주당이 만들고 있다.
부동산 가격은 다름세대로의 가격전가(대략 2~4배로 보인다)를 목적으로 하는데. 이렇게 출산율이 줄어들고, 젊은 사람들이 돈을 못버는게 이 가격을 다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은가.
경제가 어느정도 잘 돌고 주식시장을 통해서 꾸준한 수익이 발생해서 노인이 되었을 때 돈이 너무 없지 않게 되고
국민들은 적당한 소비를 하고 그러면서 내수가 어느정도 활성화되어서 노동자들 그리고 잠재적 노동자들.. 청년들의 일자리가 어느정도는 보장되는 사회... 그런 사회는 불가능할까.
적어도.. 이렇게 말할 순 있을 것이다. 민주당은 그런 사회를 원하지 않는다고.
누군가는 그런 사회가 되면 국민들의 수준이 높아질 것이기에 사모펀드 만들어서 세금 탈세할 수 없으니 아마도 기를 쓰고 반대할 것이다. 말해놓은 것 지키지 않아도 지금처럼 분란을 만들어서 사람들 조롱하면 적이되어서 사람들끼리 싸우는데 왜 굳이 저런 사회를 만들려고 하겠는가.
상상력을 듬뿍담은... 욕은 일단 여기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0708
남녀공학 전환 반대, 민주동덕의 ‘투쟁’
동덕여대가 학교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이 알려지면서 이에 반발한 학생들의 점거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2024년 11월7일 온라인
n.news.naver.com
오늘은 이걸로 부터 시작해보자.
이게 무슨 투쟁이라는지...
이렇게 하는게 과연 무슨 득이 있을까? 애시당초 문제는 학교가 존폐위기에 있는 것인 것 같던데.
학교가 없어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걸까.
암튼, 내가 그들의 생각을 알수도 없고.. 이해하는 것도 아니니.. 저 건에 대해서는 그만 코멘트하고.
내 눈엔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의 존재에 대한 효과, 결과가 아닌가 싶다.
1. 그 동안 남녀 갈라치기를 해온 효과
민주당은 남녀 갈라치기를 통해 표를 많이 얻는 것을 목표로 했을지 모르겠지만, 이미 그 효과는 어린 친구들한테도 퍼져있었고 그것이 지난 10~20여년간 누적된 효과로 보인다. 이대남을 통해서 한번 증명이 되었지만 이번을 통해서 이대남과는 좀 다른 패턴으로 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2. 그 동안 출산율을 떨어뜨려온 효과
청년의 약탈을 통해서 이미 출산율을 심하게 떨어뜨려놓아 학교에 입학할 학생이 부족하게 되었다. 그 동안 표와 상관없다고 생각해서인지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은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그게 신경쓰지 않은 것 같아보인다. 그 결과로 저런 사태가 터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편을 드는 것처럼 보이는 경향/한겨레/오마이도 떨거지에 해당한다.
지들만의 세상을 위해서 학생들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왜 기레기라 불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문득 든 생각인데 학교의 설립이념 같은 것들이 중요하다면... 중요하다면 적당한 위치에
1. 남성과 여성이 같이 사는 사회에서 란 말을 한번 넣어보고
2. 여성들만이 사는 사회란 말을 한번 넣어보면... 어떨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2896
[단독]이재명, 금투세 폐지 놓고도 ‘내우외환’···야4당·시민사회 폐지 반대 간담회
조국혁신당 등 야4당과 시민사회가 오는 20일 국회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반대 간담회를 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금투세 폐지 결정을 두고 야권 내 이견이 심화하는 모습
n.news.naver.com
금투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폐지가 된 것이 아니다.
민주당과 시민단체 일부 언론을 비롯한 그 떨거지들은 오늘도 청년약탈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쳐놓기 위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도 대한민국 미래의 일자리를 없애고 비정규직을 양산해서 청년들이 가급적 어렵게 어렵게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그들의 진정한 목표인가 이런 생각을 해본다.
금투세 시행의 문제점에 대해서 국민들이 얘기할 때는 콧방귀도 안뀌던 것들이 페지하겠다라고 발언을 하니 기를 쓰고 날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들을 위한다면 금투세 시행에 대한 문제점들을 얘기할 때부터 나서서 문제점을 해결해보자고 노력하면서 시행하자고 했어야 한다.
여전히 시행에 대한 각종 시스템은 미비인데도 저렇게 우겨대는 것은 큰 문제다. 세상이 지네들이 우겨대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떼 쓴다고 다 해결되는가.
떼 쓰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이 아닐까.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 먹고 사는 문제
2. 연애및 결혼/육아
이런 것이 가장 큰 우선순위 아닐까.
대학생들이 돈이 없어서 밥을 굶고 다니는데 저 떨거지들이 노력한 것이 무엇인가.
금투세 폐지를 얘기할게 아니라 청년들이 밥먹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라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반면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은 청년들이 잘먹고 잘살면 안되는 사람들인 것 같다. 일단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준 다음에 삥을 뜯으면 안되는 것인가.
그리고 한편으론 청년들을 더 괴롭히는 것은 집값인데,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은 집값이 떨어지면 안되나보다.
집값을 구성하는 3가지인가.. 그 요소들이 있는데, 그걸 통해서 집값을 떨어뜨리면 좋을텐데 그런 말은 거의 하지 않고
주식시장이 잘 되면 집값이 떨어지고 반대로 주식시장이 잘 안되면 집값이 오른다는 보고서 같은 것들도 있는 것 같은데, 주식시장을 어떻게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망쳐야만 하는 것은 집값을 끌어올려 청년들을 약탈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반면 위 2가지의 청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을 수 있다. 먼저 나서서 대한민국 기업의 주식을 사자고 하고, 국민연금/기관등의 자금이 해외로 덜 나가게 압박하고, 청년들과 같이 소액으로 투자를 꾸준히 한다면(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은가. 민주당과 떨거지들의 인식이 주식시장=도박 수준으로 인식하니 어떻게든 삥을 뜯을 생각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정작 본인들은 부동산 투기 하고 있지 않은가.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적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성찰이 없이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성찰의 정의가 아직 나한테는 좀 어렵다.
그들은 말로는 민주화를 외쳤겠지만 사실 그들은 전혀 민주화된 신체가 아니었다. 그래서 그들이 한참 데모하던 시절의 그 조직들은 상명하복형의 군대식으로 돌아갔는데, 정작 그들이 독재타도를 외쳤지만 그들은 스스로 독재자의 모습이 되어갔던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정신과 신체가 분리된 채로 수십년을 지내오게 되었다.
그럼 어디로 가야 하는가? 즉 그들은 정신병원에 분리수거대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의 수가 너무 많으니까 그리고 정신과 신체가 분리된채로 수십년을 살아온 노하우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그들은 한편으론 청년들을 약탈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경험 즉 그들이 그 이전세대를 강하게 몰라낸 경험을 통해서 다음 세대가 자기 세대를 몰아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다음 세대를 파괴해왔다. 그게 현 시대의 청년들인 것이다. 그래서 가장 에너지가 넘쳐야 할 청년들이 가장 무기력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성찰의 단어를 아주 철저하게 뇌속에서 왜곡시켜버렸다. 그들 자체가 마치 신인것처럼.
그들은 말할것이다. 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지만 본인들은 예외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다.
그들앞에서는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질서들이 다 무너진다. 그들 최소 천룡인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일어날 수 있는 일일까.
내가 이렇게 욕을 하건 말건 그들..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은 여전히 자기네들이 천룡인임을 드러내고 다닐 것이며, 그것들이 싸는 똥이라도 받아먹을려는 청년들을 가차없이 이용할 것이며, 그 범위안에 속하지 않는 청년들은 여전히 약탈의 대상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든 망치려 할 것이다.
그래야만 그들이 가진 부/명성/돈이 유지하고 늘어나게 될 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여기서 한가지 성찰의 시간.
우리는 각자 자신의 한가지 좌표를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천룡인인가? 우리는 천룡인의 똥이라도 받아먹어야 하는 노예인가? 우리는 대한민국의 시민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3SVpuJ5tkfo
고시원도 살아보고.. 돈 몇푼 없어서 신불자 될 뻔한 적도 있어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좀 많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7029
'부산 180억대 전세사기' 50대, 대법 징역 15년 확정…'첫 확정판결'
부산에서 사회 초년생 등 200여명에 대해 180억원대 전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대법원이 징역 15년을 확정했다. 20일 법조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n.news.naver.com
오늘은...이걸로 욕을.
3만년은 징역을 살아도 시원찮을 판에..
민주당은 왜 이런 것을 내버려두는가.
청년약탈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다. 청년들을 위한다면 이런것부터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
정쟁의 대상도 아닌데. 여야 할 것 없의 합의하기 쉬운 것 아닌가.
그들이 사기치면 15년도 안되는 형을 받고 나와야 하니 내버려두는 것 !!!!
그냥 욕하는 거 아님. 진짜임.
우리나라 사기죄 형량이 약한 이유는 정치권이 사기치고 형량을 세게 주면 어쩌고.. 저쩌고 이었던 것 같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3944?sid=102
동덕여대 총학 "54억? 객관적 지표 맞나"...학생들 온라인서 불안 호소
동덕여대 측이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로 인한 피해 금액이 수십억 원대에 달한다고 공개한 데 대해 총학생회가 추정 근거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총학 측이 학교 측의 피해 금액 공개는 "학
n.news.naver.com
안타까움.
민주당의 남녀 갈라치기 효과의 희생양들이다.(내눈에는)
더 안타까운건
1. 졸업이 멀지 않은 사람들
2. 지방 출신
3. 갓 졸업한 미취업자들
등등..
남/녀로 갈라질 것이 아니고 남/녀가 하나로 연대해서 청년 vs 민주당과 떨거지들 구도로 싸워야 하는데.. .안타깝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35880
'주식시장 파이팅' 외치는 민주당과 재계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식시장 활성화 TF-경제계 간담회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 등 참
n.news.naver.com
민주당이 외칩니다.
주식시장 파이팅
속으로는 사모펀드여 개인들 제물로 받쳤으니 맛있게 드세요
외국인들이여 개인들을 많이 약탈하세요 !!!!
욕을 좀 더 하고 싶어서 책을 잃기 시작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70448
불평등의 세대 | 이철승 - 교보문고
불평등의 세대 | 21세기 한국 사회의 불평등은 어디서 기원했고 어떻게 생성되었는가?세대라는 앵글을 통해 한국 사회의 불평등 구조를 이해하려는 프로젝트 『불평등의 세대』. 386세대가 한국
product.kyobobook.co.kr
이전에 읽은 책이다.
내가 자꾸 세대에 집착하는 이유일지도.
동덕여대 청소 견적 뽑으러 갔다가 '기겁'…"100억도 우습다"
동덕여대 청소 견적 뽑으러 갔다가 '기겁'…"100억도 우습다"
동덕여대가 학내에서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를 벌인 학생들을 지난달 29일 경찰에 고소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1일 학교가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남녀공학 전환 문제를 차기 총학생회와 논
n.news.naver.com
어쩔건가...
1. 내 관점은 10~20여년간 남녀 갈라치기의 폐해로 인한 효과.
2. 재학생/졸업생/취준생등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인사담당자라고 해도 몇년은 안뽑지...
3. 떼쓴다고 다 되는 건 아닌데...
4. 내년에 입학하는 친구들 맘은 편할까...
'고려아연 기밀 자료 받은' MBK, 비밀유지계약 종료 뒤 M&A 돌변
MBK파트너스가 2년 전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고려아연 신사업 관련 내부 자료들을 넘겨받은 사실이 알려져 주목된다. 당시 MBK는 고려아연의 트로이카 드라이브 등 신사업의 재정적 지원을 도
n.news.naver.com
사모펀드 말고
1. 노동자
2. 주주
3. 회사
가 같이 잘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민주당은 왜 이렇게 사모펀드를 좋아하는 걸까.
이게 다 청년들과 이어져 있는 것 아닌가.
정치권들은 청년들을 조금도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https://m.news.nate.com/view/20241201n11929
이재명 "지역화폐 예산 최대한 늘려볼 것"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일 국회의 예산 심사와 관련해 "가장 주력하고 있는 예산이 지역화폐 예산"이라며 관련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
m.news.nate.com
이런 것보다 청년들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싶은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0423
[주정완 논설위원이 간다] 8000억짜리 새만금 신공항, 세금낭비 피할 수 있나
주민 의견 갈린 신공항 공청회 지난 11일 오후 전북 군산시 송풍동의 군산청소년수련관 대강당.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렸
n.news.naver.com
도대체 그 놈의 공항은 또 왜 짓는지..
이런 거나 없애고 그 예산으로 청년들 좀 살려주지..
민주당을 비롯한 정치권은 정말.. 다 없어져야 함.
인터넷 짤을 퍼왔는데..
이렇게도 청년들이 힘들게 사는데..
정치권은 뭐하고 있는가?
갈수록 사회를 파탄만 내고 있어서 안타깝다.
청년들을 약탈하고 착취하는 사회를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만 정치권은 움직이는 것 같다.
민주당 잡것들이 모두 없어지고 그 자리를 청년들이 차지할 수 있다면 좋겠다.
12월 2일은 오늘도... 금투세폐지를 안하는 민주당..
예산안 처리와 무관하게 금투세 폐지 법안만도 처리가 가능하다는데..
정말 징글징글하다.
약속 해 놓고 어기는 게 도대체 몇번째인가.
정말 민주당이야 말로 매국노로 보이며
민주당이야 말로 없어져야 할 존재들 아닌가 싶다.
청년 약탈의 민주당
망국의 의지 민주당.
12월 4일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렇게 하는 것들이 또 설치는 꼴을 보는 것도... 답답..
이래도 저래도 답답.
씨발놈들.. 금투세나 빨리 폐지시켜놓지..
그리고 여전히 이해가 안가는 점이 많다.
저따구로 하면... 결국 중국만 좋은 것 아닌가.. 민주당은 정말 중국에서 돈받고 있는 거 아닌가...
도대체 새만금에 공항이 왜 필요한가.
그 돈으로 청년들 퍼주면 되겠구만.
민주당은 청년들 약탈해서 본인들 이득만 챙기겠다는 소리인데..
그렇다고 계엄이 정당화될 수는 없고.
청년약탈 민주당과 그 떨거지들이 당분간 설치는 꼴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겠다.
사실 둘다... 정치인들 다 싫은데..
이건 뭐... 서로 내가 더 나쁘다 내기 하는 것처럼 서로서로 못나고 못된짓들만 하고
자기만 옳다고 우기니...
참 한심하다.
그 사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청년이나... 국민들만 피해를 보고...또 미래세대는 더 큰 피해를 보게 될 터인데...
이런 정치를 일삼는 일당들 중에서 누군가를 또 뽑아야 하는 상황이 오는게.. 정말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