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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2011] 무제 2011. 11. 27 창경궁 더보기
[서울, 2011] 무제 2011. 11. 27 창경궁 스스로 정했던 숙제.. 결과물이 썩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숙제의 측면에서는 나름 만족한다랄까. 이제 창경궁이 익숙해진다. 적당한 때 몇번 더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한번에는 익숙해지지 않아서 여러번 가야만 뭔가 좀 느낌이 있다랄까. 아무때나 생각없이 갈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알 게 된 것 같다. 더보기
가을 울궈먹기 2010년 10월 곧 눈이 올것같이 추운 어느날에 지난 사진을 꺼내어 올려본다. 더보기
출근길 지하철을 기다리며. 더보기
One Fine day 이야기 도중 2011.11.12 더보기
거리에서 오늘 갔던 거리에서 2011.11.12 서울 다시 가보게 되겠지만, 누군가는 이 공간에서 살았던 또 누군가는 지금 이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곳 기억과 추억과 오늘이 있는 길, 어쩌면 내일은 없을지 모르는. 아... 사진 은 잘 못찍는 구나. 한숨만. 더보기
커피 2011.11.12 이건 내가 찍은게 아닌데;; 이야기가 있던 공간, 시간, 그리고 우리들. 커피의 맛은 이야기와 함께 전해져 온다. 누구와 어떤 이야기가 함께 오고 가느냐에 따라 다른 맛은 아닐까. 혼자마시는 커피는 쓸수록 좋지만, 함께 마시는 커피는 커피의 맛에 이야기가 더해져 맛있는 커피가 된다. 더보기
[서울, 2011] 창경궁 뭘 찍은 건지 모르는 오늘 하루. 오늘 하루 사진을 찍었다는 증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