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갔던 거리에서
2011.11.12
서울
다시 가보게 되겠지만,
누군가는 이 공간에서 살았던 또 누군가는 지금 이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곳
기억과 추억과 오늘이 있는 길, 어쩌면 내일은 없을지 모르는.
아... 사진 은 잘 못찍는 구나.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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