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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스모스 지리산 둘레길. 2010년. 가을. 아주 멋진 하늘이 기다려지는 여름. 기다려지기는 한데.. 배고픔.. 지금은. 낮에 너무 많이 잤다는...... 아.. 날 샜다. 더보기
비오는 날, One Fine Day 비오는 날. 2009년 우산. 지금도 잘 쓰고 있다. 비가 오는건 늘상 기분좋은 일이다. 더보기
장미 장미, 2009년, 더보기
연꽃모음 연꽃모음. 2010년. 인연이라 함은.... 더보기
창덕궁, 후원, secret garden 창덕궁..안에 창경궁이 있는 줄 오늘 알게 되었다. 창덕궁이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된 것도... 그냥 산책 간건데.. 생각보다 길게 돌아다니게 되어버렸던. 더보기
연꽃, 2011. 雨 + 출사 연꽃, 2011, 비오는 날의 출사. 두시간 가량 찍었는데. 밧데리 50%, 메모리 70%이상을 소비하였던 시간. 비가 와서 안좋은 것도 있겠지만, 비가 왔기 때문에 작년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비가 와서 좋은 것도 있다. 이 비오는 날에도 무장하고 나오신 분들이 꽤 있었던 것은 인상적이었다. 아..커피한잔 하고픈 날이다. 맑고 투명하게 그리고 진한 커피한잔. 그러나 지금은 먹지 말아야 할 믹스커피와 콜라밖에... 더보기
연꽃, 맑고 투명한 연꽃. 2011 맑고 투명한 연꽃 잎을 담아보았다. 내가 가진 렌즈에 감사한다. 사진을, 대상을 예쁘다고 볼 수 있는 눈에 감사하고, 최소한 내가 그 장소에서 셔터를 누르는 노력을 하였고, 그것이 내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일부임에 감사한다. 더보기
연꽃, 흑백 연꽃. 2011. 때론 흑백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꽃. 맑고 투명한 느낌이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