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이 오고 있는 중 2011.09 가을이 오고 있는 중. 이번 가을엔 보다 건강해져 뭔가 좋은 일이 생겼으면 하고 기대해본다. 더보기 꽃 한송이 2011. 09 유령의 매력. 더보기 습작 2011.09 아직까지는 거의 찍어보지 못한 거미줄. 더보기 갈매기 2011.09 대부도. 더보기 [서울, 2011] 무제 더보기 [서울, 2011] 후기 '서울'이란 주제로 하여 사진을 찍어보고자 계획했던게 벌써 한달가량이 지났으며, 약속기일에틀이 지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진 한장 올라와 있지 않은 이 현실을 개탄하며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이 프로젝트랄까. 이걸 시작했던 이유는 여럿이서 동일한 주제로 기간을 정해서 사진을 찍어 비교도 해보고 이런저런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이었다. 공모전은 좋은 핑계거리를 제공해주었다. 혹시나 얻어걸릴 수도 있는 부분이니. 또한 사진을 보다 잘 찍으려 노력하는 여정가운데의 하나의 시도로써 하나의 주제를 놓고 다른 시선으로써 바라보려는 노력이었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사진 가운데 대부분은 '표정'이 있는 사진이다. 인터넷 안에서 늘 구경하는 사진들 속에서 항상 맘에 와닿.. 더보기 Tearful face tearful face, 2011 더보기 rainy day It's rainy day.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