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남산 가는 길에서..
알파700 + 칼번들...
확실이 예전보다 컨디션이 좋아졌나 보다. 막상 사진을 올릴때는 할말이 별로 없네.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이유는 마음의 눈을 위해서이고,
찰나에 승부를 거는 것은 사진의 발견이 곧 나의 발견이디 깨문이다.
- 앙리 까르디에 브레송-
요즘 외우고 있는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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