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건 언제나 센치하다랄까.
비가 오는 날의 커피, 산책 그리고 이야기.
그리고 뭔가 비어 있는 듯한 마음...
그걸 채워줄 무언가를 기대해본다.
찍사의 능력이 모자라지만... 비오는 말 어떤 얻고 싶은 이미지가 있는 듯하다.
뭐 쓸데없는 이야기만 잔뜩 하였지만. 비가 와서 다행이었다.
아.. 카메라.. 비오는 날 색감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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