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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개밥바라기별

틈틈히..읽었는데.. 읽는 동안 재밌었다는.

모처럼 소설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소설책을 잘 안 읽으니..

근데 할 말이 없다는.

피곤한 모양이다.

그러므로 패스.

초생달과 함께 뜨는 별의 의미.

사람은 누구나 오늘을 산다.
난 오늘을 살고 있는 걸까.

오늘을 살자고 그토록 맹세하고 매일매일 핸드폰을 쳐다볼 때마다 읽고 있지만.
오늘을 사는 걸까?

생각한다.
삶은 오늘을 사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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