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출사. 가회동, 삼청동.
도촬이 되어버린...
다정히 걸어가는 모습은 언제봐도 예쁘다.
'다정한 사람' 이라는 글이 생각난다. 아아 정녕 우리는 누구에게 다정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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