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권이 목표~~~
*********************/보고 있는 책 / ******************************
니체, 천개의 문 천개의 길 / 고병권
/ 역시 어렵네.....
*********************/몇일 내로 살 책, 구입했음 / ******************************
세명의 사기꾼 / 석우형
*********************/ 예약 / ******************************
*********************/가지고 있는 거 / ******************************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후보군-1종 / ******************************
트레인스 포팅 / 어빈엘시
사랑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 히나토리?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 리영희
*********************/후보군-2종 / ******************************
구별짓기 -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 피에르부르디외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2
디자인이 만든 세상
꿈꾸는 책들의 도시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체호프 단편집 / 안톤 체홉 / ---> 단편집
시지프 신화 / 알베르 까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 5권
사회학 3판 / 앤서니 기든스
알고나면 미술박사 / 가나아트센터 편집부
*********************/후보군-카메라 / ******************************
사진학강의 / 바바바 런던
*********************/ IT / ******************************
구입 & 볼 예정& 관심 & 기타...
UML(성안당 걸로 구입함) / 구입 /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네트워크원리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자바프로그래밍원리
반쯤은 반드시 읽을 것 같고 반쯤은 잊혀질 만한 책000ㅇㅇㅇㅇ
*********************/ 받을 책 / ******************************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 다 본 책 / ******************************
1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 첨 보면서 전율을 느낄정도의 책이었지만... 다시 봤을 때는 그저 그랬던
감수성이 민감하다면...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자살이라도 할 생각이 들지도.
인간실격?
나에게 내재된 불안감의 일부가 주인공에게 전부가 되어 극단적내용전개가 이루어짐
2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르카잔스키
▶ 자유스러운 영혼 조르바....잘 기억 안남..
그래도 꽤 괜찮았음..
3 폭력과 상스러움 / 진중권
▶ 진중권씨의 책은 항상 내 수준을 넘어서 있다. 도대체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미학오딧세이부터말이다. 그걸 도대체 이해하는 놈들은 머하는 놈들인지.....부러울 따름이다.
그에 반해 훨씬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책.
그렇지만 역시 어렵다....^^;; 진중권식의 역설법이랄까나 내가 모르는 걸로 역설법으로 사용하니
답답하였으나 글의 수준이 나같은 사람도 읽기 좋으라고 쓴 것 같아 열심히 읽은 책.
역시 좋은 내용많은 책.. 무슨 내용이냐구?
이 사회에 대해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걸 글로 풀어준 책이랄까나.
4 철학과 굴뚝 청소부
▶ 철학입문서라는데.. 과연 입문서인지..
작가 입장에서는 쭈~~욱 늘어놓았으니까 입문서겠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전혀 모르고 읽는다면 이해하기 어려움...
앞으로도 몇번은 더 읽어야 할 것 같은데...일단 다른책을 읽을 생각
그래도 설명은 친절했던 거 같고.. 나름대로 쉽게 풀어줄려고 했었음..
그걸 읽고 관심이 가는 쪽으로는 니체, 들뢰즈&가타리,
비트겐슈타인은 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담에 읽을 때는 이해가 더 잘 될거라 믿고 일단 여기까지...
5. 남자들에게...
다 읽지는 않고 조금 남았지만...대전에 들렸다가 뺏겼음..
소설인 줄 알고 사달래서 읽은건데.. 소설은 아니고 작가 아주머니의
남자들에 대한 바램(?)을 적어놓은 책.
한편 지당하신 말씀을 하시지만... 다른 한편 도대체 뭘 얘기하는 건지 헷갈림
안타깝게도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게 느껴짐.
클래시컬한 남자들이나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정도란 느낌..
6. 서른 살 경제학
7.Icon 스티브 잡스 / 민음사
8. 그림 읽어주는 여자 / 석우형
9.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 / 강준만 / 인물과 사상사
*********************/ 거의 다 본 책 / ******************************
*********************/ 관심분야 및 대상 / ******************************
비트겐 슈타인, 니체
유물론
재즈
미술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카메라
*********************/보고 있는 책 / ******************************
니체, 천개의 문 천개의 길 / 고병권
/ 역시 어렵네.....
*********************/몇일 내로 살 책, 구입했음 / ******************************
세명의 사기꾼 / 석우형
*********************/ 예약 / ******************************
*********************/가지고 있는 거 / ******************************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후보군-1종 / ******************************
트레인스 포팅 / 어빈엘시
사랑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 히나토리?
대화; 한 지식인의 삶과 사상 / 리영희
*********************/후보군-2종 / ******************************
구별짓기 - 문화와 취향의 사회학 / 피에르부르디외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어떻게 가르치는가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2
디자인이 만든 세상
꿈꾸는 책들의 도시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체호프 단편집 / 안톤 체홉 / ---> 단편집
시지프 신화 / 알베르 까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 5권
사회학 3판 / 앤서니 기든스
알고나면 미술박사 / 가나아트센터 편집부
*********************/후보군-카메라 / ******************************
사진학강의 / 바바바 런던
*********************/ IT / ******************************
구입 & 볼 예정& 관심 & 기타...
UML(성안당 걸로 구입함) / 구입 /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네트워크원리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자바프로그래밍원리
반쯤은 반드시 읽을 것 같고 반쯤은 잊혀질 만한 책000ㅇㅇㅇㅇ
*********************/ 받을 책 / ******************************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
*********************/ 다 본 책 / ******************************
1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 첨 보면서 전율을 느낄정도의 책이었지만... 다시 봤을 때는 그저 그랬던
감수성이 민감하다면...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말 자살이라도 할 생각이 들지도.
인간실격?
나에게 내재된 불안감의 일부가 주인공에게 전부가 되어 극단적내용전개가 이루어짐
2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르카잔스키
▶ 자유스러운 영혼 조르바....잘 기억 안남..
그래도 꽤 괜찮았음..
3 폭력과 상스러움 / 진중권
▶ 진중권씨의 책은 항상 내 수준을 넘어서 있다. 도대체 무슨말인지도 모르는 미학오딧세이부터말이다. 그걸 도대체 이해하는 놈들은 머하는 놈들인지.....부러울 따름이다.
그에 반해 훨씬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책.
그렇지만 역시 어렵다....^^;; 진중권식의 역설법이랄까나 내가 모르는 걸로 역설법으로 사용하니
답답하였으나 글의 수준이 나같은 사람도 읽기 좋으라고 쓴 것 같아 열심히 읽은 책.
역시 좋은 내용많은 책.. 무슨 내용이냐구?
이 사회에 대해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걸 글로 풀어준 책이랄까나.
4 철학과 굴뚝 청소부
▶ 철학입문서라는데.. 과연 입문서인지..
작가 입장에서는 쭈~~욱 늘어놓았으니까 입문서겠지만...
읽는 입장에서는 전혀 모르고 읽는다면 이해하기 어려움...
앞으로도 몇번은 더 읽어야 할 것 같은데...일단 다른책을 읽을 생각
그래도 설명은 친절했던 거 같고.. 나름대로 쉽게 풀어줄려고 했었음..
그걸 읽고 관심이 가는 쪽으로는 니체, 들뢰즈&가타리,
비트겐슈타인은 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담에 읽을 때는 이해가 더 잘 될거라 믿고 일단 여기까지...
5. 남자들에게...
다 읽지는 않고 조금 남았지만...대전에 들렸다가 뺏겼음..
소설인 줄 알고 사달래서 읽은건데.. 소설은 아니고 작가 아주머니의
남자들에 대한 바램(?)을 적어놓은 책.
한편 지당하신 말씀을 하시지만... 다른 한편 도대체 뭘 얘기하는 건지 헷갈림
안타깝게도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게 느껴짐.
클래시컬한 남자들이나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정도란 느낌..
6. 서른 살 경제학
7.Icon 스티브 잡스 / 민음사
8. 그림 읽어주는 여자 / 석우형
9. 고종 스타벅스에 가다 / 강준만 / 인물과 사상사
*********************/ 거의 다 본 책 / ******************************
*********************/ 관심분야 및 대상 / ******************************
비트겐 슈타인, 니체
유물론
재즈
미술
포스트모더니즘이란?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