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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컬러링...

컬러링 변경을 몇달 전 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꾸질 못하고 있음.

후보곡.....였던 것들.

oscar peterson : i will wait for you
i think it's gonna rain today - collins

one more kiss 나 할까?
.
.

몇 곡 더 있었는데... 잊어버렸음.

뭔가 확 땡기는 곡이 필요함.

컬러링의 조건이라 함은.
1. 시끄럽지 않아야 함.
- 생각해보면 나한테 전화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은 엄마를 비롯하여 음악을 많이 들을 거 같지 않은 남자들.
- 핸드폰으로 듣는 소리라 시끄러우면 소리가 다 그지같이 들림.

2. 너무 처지지도 청승맞지도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거는 가끔 무시함.

3. 가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가끔 무시함.





생각해보면... 이통사가 음원유통을 해서 생긴것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은 이 현상.
1. 일단 비싸다.
2. 원하는 곡이 없는 경우가 많다.
3. 너무 비싸다.
4. 컬러링 이전에 사용한 곡에도 돈을 낸다. 어이없다.
5. 멍청한 음원....관련 사람들, 얍삽하고 지랄맞은 이통사들.

음원관련쪽에서 운영하면.... 한번 구입하면 계속 사용가능할 거라고 보여지고, 음원으로 구입하여 컬러링으로 사용시 변환하는 방법으로 하면 금액도 지금보다 저렴할 거 같고, 관련자들에게 수입도 많아질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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