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로 먹고 살기 , 우석훈
2. 갑자서당, 이건 뭐 대충 넘겨가며 본 거 같음. 기억에도 거의 없을 정도니...
3.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선물), 고미숙
4. 잡문집 , 무라카미 하루키 , 2012, 02, 05
5. 책 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2012,02.17
6. 남자 vs 남자 2012.03.03
7. 홀가분 2012.03.05
읽을려고 맘 먹고 있는 것들... 혹은 어쩌면 만약에 읽게 될지도 모르는 것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선물)
나는, 꼭 행복해야 하는가 (선물)
완벽한 사진 노출 , 마이클 프리맨
책상위에 나날이 쌓여가는 책과 유인물을 보고 있으면...
멍해진다.
암튼, 암튼, 암튼,....
2012.02.05
By Biju
2. 갑자서당, 이건 뭐 대충 넘겨가며 본 거 같음. 기억에도 거의 없을 정도니...
3.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선물), 고미숙
4. 잡문집 , 무라카미 하루키 , 2012, 02, 05
5. 책 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2012,02.17
6. 남자 vs 남자 2012.03.03
7. 홀가분 2012.03.05
8. 삼색공감 2012.07
9. 인체쇼핑 2012.07
10.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2 2012.10.08
10.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2 2012.10.08
11. 불량사회와 그 적들 2012.10. 17
12.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 2012.10.20
12. 나의 운명 사용 설명서 2012.10.20
13.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 2012.12
1, 2번은 12월에 읽었는지 1월에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읽었다고 기록한적이 없으니 그냥 올해 읽은 걸로 침.. 뭐 다시 읽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1, 2번은 12월에 읽었는지 1월에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읽었다고 기록한적이 없으니 그냥 올해 읽은 걸로 침.. 뭐 다시 읽게 될 것 같기도 하지만.
8번은 필 받아서 열심히 읽고 있는 동안, A4 위의 까만글자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기간이 굉장히 오래걸렸다..... 음.. 책은 아니지만... 책보다 더 어려운 것들을 읽고 있는 것 같다.
12번...은 노코멘트.
읽을려고 맘 먹고 있는 것들... 혹은 어쩌면 만약에 읽게 될지도 모르는 것들.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선물)
나는, 꼭 행복해야 하는가 (선물)
완벽한 사진 노출 , 마이클 프리맨
책상위에 나날이 쌓여가는 책과 유인물을 보고 있으면...
멍해진다.
암튼, 암튼, 암튼,....
2012.12.26....올해 대략 13권을 읽었군.
이래저래 읽은 것 포함하면 20권 정도 읽었다고 생각해도 되지 싶음. ㅋ
2012.02.05
By B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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