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행동방식이 늘
내 자신과 일지치하는 것은 아님을 알고 있다.
나는 어떤것이든 자신에게 해가되는 행동방식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바꿀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언제나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내안의 멘토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이 말 한마디가 나에게는 이 책에서 가장 가치있는 부분.
올해 읽은 책중에서 멘토 꽤 괜찮았었고
자기 개발서 류의 책 굉장히 안좋아하는데 멘토는 누구에게나 충분히 권해줄 수 있는 책으로
꽤 좋은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when 2007.10.26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