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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1, 아무 생각 없는 야경, 2013.08.31 더보기
수련, 2013 , 수련, 2013.07.22 기대만큼 잘찍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부족한만큼 나쁘지 않았다고 위로해본다. 더보기
연꽃, 2013 2013.07.22 더보기
연꽃, 2013 2013.07.22 더보기
연꽃_2013 2013.07.22, 따로 따로 천천히 올릴까 했더니.. 귀차니즘과...시간 없음이... 뭔가 좀 특색있게 찍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너무 뻔한 결과물로만 남은 것 같다. 더보기
무제 무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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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복이다... 또 반복이다. 어김없이 짜증이 무지 치솟으면...반복한다.누구한텐가 전화해서 하소연하고.... koko 와 1974-way home 을 듣는다.계속해서 반복해서 듣다보면 짜증났던 기분이 어느샌가 가라앉곤 한다. 어김없이 일을 하다가 짜증이 난 것이다. 최근 몇 달동안 지속해서 드는 생각이지만... 협업보다는 혼자서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된다. 지금의 공간을 벗어나지 못해서 이겠지만... 역시 남들과 같이 하는 일은 무언가 안맞는 건지... 조금 더 힘들고 어렵고 해도 역시 가급적이면 혼자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쨎거나 변화의 시점인 것은 확실하다.이제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도 선택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어떤 선택을 할 지는 모르겠지만. 협업을 하면서... 나만 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