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9.29
산책길에....
진사들이 꽤 있길래.. 웬일이지 싶었다.
아... 여기가 꽃무릇으로도 꽤 유명한 곳이지.....
그런데.. 이걸 어쩌나.. 우연히 마주친 꽃무릇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감이 전혀 오질 않았다.
그 많은 꽃무릇을 ....
그 중에서... 찍고 나서 보니 이게 내 스타일인가 보다 싶기도 하다.
2012. 09.29
산책길에....
진사들이 꽤 있길래.. 웬일이지 싶었다.
아... 여기가 꽃무릇으로도 꽤 유명한 곳이지.....
그런데.. 이걸 어쩌나.. 우연히 마주친 꽃무릇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감이 전혀 오질 않았다.
그 많은 꽃무릇을 ....
그 중에서... 찍고 나서 보니 이게 내 스타일인가 보다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