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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biju
2012. 2. 13. 15:24
날씨가 꽤 따뜻하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2012년에 할려고 맘억었던 여러가지 것들을 못한건..
1월에 눈이 안와서이다.
시작점이 눈 오는 날이었는데...
눈이 몇번 와야만 할 수 있는 것도 있었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일단 눈이 안왔으니....
시작 자체 불가능.
설이랑 나랑은 뭔가 사이클이 맞는 일이 없나보다.
그나마 눈이라도 와야 봐줄만한 도시인 것이...
시작은 못했지만... 시간은 흐르는 것.
어떤 식으로든 나아가겠지...
지나간 것, 되돌릴 수 없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
햇볕이 따사하짐에 따른 무언가가 또 있기마련
기다리는 건 그런 것이다.
기다림 속에서 또 무엇인가를 준비해본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2012년에 할려고 맘억었던 여러가지 것들을 못한건..
1월에 눈이 안와서이다.
시작점이 눈 오는 날이었는데...
눈이 몇번 와야만 할 수 있는 것도 있었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일단 눈이 안왔으니....
시작 자체 불가능.
설이랑 나랑은 뭔가 사이클이 맞는 일이 없나보다.
그나마 눈이라도 와야 봐줄만한 도시인 것이...
시작은 못했지만... 시간은 흐르는 것.
어떤 식으로든 나아가겠지...
지나간 것, 되돌릴 수 없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무의미.
햇볕이 따사하짐에 따른 무언가가 또 있기마련
기다리는 건 그런 것이다.
기다림 속에서 또 무엇인가를 준비해본다.